결핍을 승화하는 행동. 매우 드문 인간 유형
- 누구나 자기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 이것은,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라고 말해도 무방하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겉으로 아닌 척할 수 있겠지만, 내색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인간의 생리적인 현상처럼 갖게 되는 것이라 본다.
왜냐하면....하나의 어떤 존재(인간 포함)는 모든 것을 갖출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내가 강아지상으로 생겼는데, 고양이상의 모습이 갖고 싶을 수도 있고, 현재 나는 이런 포지션에서 직무를 맡고 있는데, 업계 내 다른 포지션의 직무를 맡고 싶을 수도 있다.
너무 투박한....적확하지 않은 비유일 수 있는데.. 메시지만 전달이 되면 좋겠고..
아무튼, 모든 개별 것들은 불완전함을 내포하고 있게 된다. 아우러, 세상은, 특히 미디어, 미디어와 결탁한 자본/마케팅은 그 불완전함을 건드리며 증폭시키며 돈을 버다.
- 이 사실을 전제했을 때, 되게 중요한 관점의 전환 중 하나는, 인간은 반드시 스스로를 동적인 존재, 흐르는 존재를 인식하는 것이 필요한데,
왜냐하면 정적인 존재로 자신을 상정하면, 그 불완전함에 체류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핍을 갖고 있는 것 자체는 보편적인 특징이지만, 그 결핍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따라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발생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의 존재로 인해 갖게 되는 결핍에 훌적 거리며...자기연민에 빠지지만,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그것을 직시하고 받아들이며, 그 결핍을 죽어있는 존재로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한다.
- 예컨대, 어떤 것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그것이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배운다. 이것이 대표적인 동적인 행동중 하나다.
그러지 않고, 그 사람을 바라볼 때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으로만 머무르기 쉽은데 그러면, 차마..여러모로 짠한 것이다. 인간적으로 매력이 없는 그런 것을 제껴두고서라도, 내가 더 나은 어떤 존재로서의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하다는 것이기 대문이다.
결핍을 반드시 극복해야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노력한다고 극복할 수 있다고 확정적으로 말할 수도 잃는 것은 아니지만,
그 결핍을 인정하고 내가 결핍이라고 생각하는 그 부분을 가진 사람을, 찾아가 배우는 그 행위를 하는 것은 상당히 값어치가 있는 일이다.
- 인간은 희소함에 매력을 느끼는데, 이런 부류의 사람은 100명 중 1명을 꼽는다. 그러니 이렇게만 행동하기만 해도, 나는 희소한 사람이 되고, 희소한 사람은 매력적인 사람이되고, 매력적인 사람은 또 다른 사회적 자본을 가진 것이기에, 여러모로, 인생의 난이도를 낮추게 된다.
근데, 내가 아무리 많은 사람을 만나보더라도 정말 없었다. 최근에 1명봤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재밌는 사실.
그들은 이미 우리 사회 시스템에서 상당한 성취를 해낸사람들이라는 것. 객관적으로 절대로 부족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
그럼에도 모든 인간으 태생적으로 결핍을 갖고 산다는 그 사실을 알기에, 그것을 스스로 터부시하하고 위축될 필요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 사실을 중립적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정적인 존재가 아닌) 유동적인 존재로서 움직일 뿐이다.
그리고 여기서 상당한 인격의 도야와 한 사람의 스킬셋이 극도로 업그레이드 되고, 압도적인 격차가 벌어진다.
이런 사유를, 매달 당신의 메일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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