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두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한 발제를 듣고 일대다로 대담하는 월간 세션이고, 다른 하나는 약 8명의 사람이 모여 토론하고 토의하는 모임입니다.

티켓으로 참여

월간 세션

매달 한 번, 하나의 주제를 한 시간 발제하고 남은 시간을 질답과 토의로 씁니다.

  • 규모: 소규모, 회차마다 조정
  • 형식: 한 시간 발제 + 자유로운 질답과 대화

지난 주제

  • 미중관계와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비트코인
  • 한국의 비교문화와 글로벌 재해석
  • AI시대의 브랜딩과 마케팅

주제는 회차마다 다릅니다. 앞의 한 시간은 제가 발제하고, 남은 시간은 오신 분들의 질문과 토의로 씁니다. 소규모로 열고 인원은 회차마다 조정하며, 참여는 회차별 티켓으로 합니다.

한 분야의 지식을 단순히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제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창의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를 입체적으로 고려하여 흥미로운 통찰을 담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이를 통해 참여자분들과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고, 삶의 관점을 넓히는 것에 기여합니다. 모든 주제들은 제 개인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하기에 실체적이며, 지적 호기심과 정직함을 토대로 내용을 구성하기에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어떻게

  • 총 발제 시간: 80분
  • 중간 휴식: 20분
  • 질답과 대화: 80분

세션 후에는 방명록 초대를 보내드립니다.

신청 후 선정

Be Here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되도록이면 직업과 전공이 겹치지 않도록 구성합니다.)

  • 규모: 소규모 · 저녁 · 약 3시간
  • 주제: SNS · 불안 · 돈 · 외모

지난 주제

  • 퍼스널 브랜딩의 명암 — '나'라는 브랜드는 기회인가, 또 다른 상품인가?
  • 혼자일 때 마주하는 실존적 불안을 타인과의 관계가 어떻게 상쇄하거나, 혹은 증폭시키는가?
  • 추구미,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생각들

  • i.AI가 웬만한 필요를 채워주는 만큼, 사람 사이의 교류는 줄고 온라인에 쓰는 시간은 늘어납니다. 그런데 SNS를 쓸수록 커지는 건, 밀도 있는 시간에 대한 갈증이었습니다.
  • ii.온라인으로 연결될 수는 있지만, 관계는 형성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강연도 자료도 얼마든지 접할 수 있지만, 본인 생각을 직접 말해보고 남과 나눌 때 조금 더 밀도 있게 체득됩니다.
  • iii.돈과 재테크로 치우친 관심사에, 인문학을 논하며 균형을 찾고 싶었습니다. 사고의 외연을 넓히는 일은 결국 각자의 사업이든 투자든 더 나은 의사결정의 초석이 되더군요.

누구에게

  • AI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언어로 글을 쓰고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
  • 실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근본은 낭만주의자 — 현실 감각이 있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편하게 대화 나누고 수용할 수 있는 사람

어떻게

  • 오프닝 & 자기소개 · 15–20분호스트 소개와 모임의 취지, 그리고 각자의 소개와 주제에 대한 짧은 생각.
  • 메인 대화 · 80–90분그달의 주제를 여러 측면으로 통과시킵니다. 발제는 짧게 열고, 대부분의 시간은 대화에 씁니다.
  • 정리 & 마무리 · 15–20분오늘 대화로 바뀐 생각, 앞으로 이 주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삶에 적용할지.

마지막 10분은 각자의 기록으로 마무리합니다.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합니다.